완도해양경찰서는 양식장에서 전복을 훔친
혐의로 38살 문모씨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 씨등은 지난 1일밤 10시 50분쯤 완도군
백일도 인근 해상에 설치된 전복 양식장에
소형 선박을 이용해 몰래 들어가 잠수부를
동원해 전복 10kg을 훔치다 해경이 출동하자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양식장에 잠수부를 내리던 중
인근해역을 감시하던 군 레이더 기지에
포착됐고, 인근 야산에 숨어있다가
수색을 벌이던 해경에 의해 14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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