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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광주2원] 광주 비엔날레 (리포트)

입력 2008-02-29 08:00:46 수정 2008-02-29 08:00:46 조회수 1

< 앵커 > 광주 비엔날레 이사회를 다시 광주시장이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 CEO를 영입해 살림을 맡기는 한편, 그동안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던 연구 기획기능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광주시장 단일 이사장 체제로 운영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어제 105차 정기 이사회를 갖고 이사장과 명예 이사장으로 나뉘어 있던 체계를 광주시장 단일이사장 체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난 99년 지나치게 관 주도로 치러진다는 비판에 따라 민간에 맡겨진 지 9년만에 되돌아간 것입니다. < 인터뷰 // 임우진 부이사장 > 광주 비엔날레 또 문화적 역량과 조직 관리에 정통한 문화 CEO를 영입해 상임 부이사장을 맡겨 재단의 실질적인 운영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정재헌 사무처장 > 광주 비엔날레 또 그동안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던 연구 기능과 비엔날레 발전 방안을 만들기위해 정책 기획실을 신설하고, 총감독 선정 방법도 추천을 받은 뒤 경선을 하는 방식에서 수집된 자료와 검증을 통해 최적의 전시 기획자를 직접 뽑기로 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개혁을 주장해온 문화 단체들은 개혁 방안에는 대체적으로 공감하지만 운영의 묘를 어떻게 살릴 지 .. 사무처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방안 등에 대해 후속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김지원 사무국장 > 광주 문화연대 특히 광주 시장이 명실상부한 비엔날레의 수장이 되는 만큼, '문화 마인드'로 무장해 광주 비엔날레 발전과 문화수도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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