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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지역당 전락 우려" 커져

입력 2008-02-26 08:00:26 수정 2008-02-26 08:00:26 조회수 1

민주당 공천 접수 결과
'호남의 자민련'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마감된 민주당 공천 신청에서
박상천 대표와 김효석 원내 대표등
당 지도부는 물론 박지원 전 비서실장과
김홍업 의원등 전국적인 인물들이
대부분 전남에 공천 신청을 했습니다.

여기에 이용섭,장병완 장관등 참여정부 핵심
각료들도 광주로 신청해 광주 전남지역
경쟁률이 6대 1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수도권의 경쟁률이
2대 1 정도에 불과해 이번 총선 결과
통합민주당이 "호남의 자민련"으로 고립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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