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노화읍 넙도 주민 4백여 세대가
노화-보길 연도교 개통 이후 뱃길이
불편해졌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넙도 주민들은 연도교 개통 전에는
해남 땅끝에서 보길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하루에 여덟차례 운항했으나
연도교 개통 이후 보길도행 여객 운송이
감소하면서 여객선 운항이 하루 절반으로
줄었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광운수측은 적자를 보면서
넙도 운항을 늘릴 수 없다는 입장이고
목포지방해수청도 여객선사에
적자운항을 강요할 수 없다고 밝혀
주민들의 불만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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