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5분쯤 전남 해남군 삼산면
매정리 52살 홍모씨의 버섯재배용 건물 2동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 6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전기 단락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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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12-05 08:00:26 수정 2007-12-05 08:00:26 조회수 1
오늘 새벽 1시 5분쯤 전남 해남군 삼산면
매정리 52살 홍모씨의 버섯재배용 건물 2동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 6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전기 단락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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