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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해외판촉전 부실

입력 2007-10-30 08:00:20 수정 2007-10-30 08:00:20 조회수 2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전남도가 실시하고 있는 해외판촉전의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이 배포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이후
전남도가 벌인 16회의 중소기업 제품 해외
판촉전 가운데 10억원 이상은 3차례에 그치고
1억 원 미만이 9회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 일본 오사카 판촉전은
2천 원, 200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판촉전은
4천만 원에 불과했으며 민선 4기 들어서
2006년 싱가포르와 올해 상하이 판촉전에서
각각 1건, 1억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이같은 분석은 행사장에서 계약된것만을 다룬것이라며 지속적인 상담 활동을 통해 계약건수와 수출액을 늘리고 있다고 해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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