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대파 작황이 부진해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밭떼기 거래가 이뤄지는 등
올해도 대파 거래가 불안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재배면적이 천8백헥타르로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진도군의 경우
수집상들이 최근 수확을 두달여나 앞둔
대파밭을 3점3제곱미터당 5천원에서
7천원선에서 미리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사당국 관계자는 현 작황이 부진할 것이란
관측때문에 밭떼기 거래가 일부 이뤄지고있지만 여전히 재배면적이 과잉인데다 가을 날씨가
작황을 좌우하기때문에 앞으로 가격추이는
더 지켜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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