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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원] 빛을 디자인한다 (리포트)

입력 2007-10-05 08:00:55 수정 2007-10-05 08:00:55 조회수 0

< 앵커 > 제 2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빛'을 주제로 내일 개막됩니다 오늘 미리 공개됐는데 ... 현대 디자인의 흐름은 물론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지은 리포터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 (커트별로 조금씩 텀을 준다) ... 레이저를 만지는 속도와 높이에 따라 빛과 소리가 달라지는 롱 하프 .... 물에 자극을 줘 일정한 파동을 일으키도록 만든 독특한 조명 ..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빛의 세계 ... 이렇듯 제 2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빛'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순인 전시 총감독 > 특히 '빛의 시인'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잉고 마우러'는 '야야호'와 '블럽' 등 40점의 작품을 통해 '21세기 신산업'으로서의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잉고 마우러 디자이너> 이번 2회 디자인 비엔날레에는 전세계 45개 나라 9백 여 명의 디자이너가 2천 2백 여 점의 작품을 내놨습니다. '빛과 LED라는 신기술, 아이디어'가 만나는 5개의 본전시를 비롯해 2개의 특별전에서는 현대 디자인의 흐름과 미래를 보여주게 됩니다. <스탠드 업 > 이 곳 디자인 체험관에서는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봄으로서 빛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백종원 큐레이터 >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개막일인 내일은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는 '세계 디자인 평화 선언'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으로서의 디자인의 미래를 엿보는 제 2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다음 달 3일까지 한달동안 계속됩니다. 한편 조금 전 끝난 제 2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전야제에서는 상징 조형물인 '평화의 빛'에 불을 켜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유지은이었습니다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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