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없는 도서민들에게 의약품이
전달됩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약사회는
오늘(4일)부터 도 병원선 512호를 이용해
도내 무의 도서 142곳에 의약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도와 약사회는
지난 6월 '사랑의 의약품나누기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약국과 제약회사로부터 의약품 기탁운동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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