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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후보,귀성 표심잡기 나서

입력 2007-09-23 21:55:37 수정 2007-09-23 21:55:37 조회수 1

추석연휴 이틀째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주자
3명이 귀성객들을 상대로 표심잡기 활동을
벌였습니다.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 찾아
벌초와 청소한 손학규 후보는 새로운 정치를
강조했으며 정동영 후보는 지체장애인시설과
사랑의 쉼터에서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친노 대표주자인 이해찬 후보는
오후 늦게 광주를 방문해 개인택시 기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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