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설절은 연휴기간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이번 추석 기간은
아침.저녁 일교차가 커 미리 만들어 놓은
음식물을 섭취할 때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충분히 익히고 끓여먹기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설사나 복통,구토등 식중독 의심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설사약이나 항생제등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의사나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덧붙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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