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07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애를 먹고 있는 중소기업과 농어민을 돕기 위해
지난 2005년 출범한 남도미향의 제품에는
51개사 80개 품목이 선정돼 있으며
전남을 대표하는 지역특산물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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