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이 오늘
태풍 나리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고흥군을 방문해 응급복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는
재해위험지구 108개소의 조기 해소를 위해
국고보조금을 연간 14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증액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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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9-18 09:35:56 수정 2007-09-18 09:35:56 조회수 1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이 오늘
태풍 나리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고흥군을 방문해 응급복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는
재해위험지구 108개소의 조기 해소를 위해
국고보조금을 연간 14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증액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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