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위파가 북상하면서
신안 흑산권 섬주민들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흑산권 주민들은 태풍이 중국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흑산도 일대가
바람세기가 심한 태풍의 오른쪽에 자리해
파도와 강풍 피해를 입지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제11호 태풍 나리때문에
흑산도항으로 피항했던 가거도와 홍도등지
소형어선 40여척이 여전히 돌아가지않는 등
태풍 위파의 진로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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