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불자유무역지역 개발에 3백26억원이
확보됐습니다
국회 이상열의원은 당초 산업자원부가 반영한
예산 2백60억원보다 66억원이 증액된
3백26억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돼
표준형 임대공장이 계획대로 내년 4월말
준공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불자유 무역지역관리원도 내년 5월안에 설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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