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선박용 특수엔진을 생산하는 바르질라-
현대 엔진공장 기공식이 오늘 현대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대불산단 자유무역지역 6만2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 들어선 선박엔진공장은
핀란드 바르질라사와 현대중공업이
6백79억원을 반반씩 합작 투자해
LNG 선박용 이중연료 엔진을 생산하게됩니다
선박 엔진공장이 내년 상반기에 준공되면
8천마력에서 2만3천마력급 엔진을 연간
백대씩 생산해 연 5백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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