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8시30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낚시 하던 48살 김 모씨가
미끄러지면서 바다로 추락했으나,해경과
민간구조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완도해경은 가을철 방파제 낚시 안전사고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며 사고위험이 높은
갯바위 낚시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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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8-30 21:55:19 수정 2007-08-30 21:55:19 조회수 8
오늘아침 8시30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낚시 하던 48살 김 모씨가
미끄러지면서 바다로 추락했으나,해경과
민간구조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완도해경은 가을철 방파제 낚시 안전사고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며 사고위험이 높은
갯바위 낚시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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