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5미터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오는 30일
비상근무를 실시합니다.
목포시는 오는 9월 2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시기에 특히 30일에는
4미터 93 센티미터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침수예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바닷물수위가 높아지는 기간에
해안 저지대에는 주정차로 인한 침수피해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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