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7시 35분쯤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목포선적 48톤급 유자망어선
232 동용호에서
선원 목포시 산정동 51살 서모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서씨가 숨지기 전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였다는 동료 선원들의
말에 따라 지병이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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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08-18 21:55:30 수정 2007-08-18 21:55:30 조회수 1
어젯밤 7시 35분쯤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목포선적 48톤급 유자망어선
232 동용호에서
선원 목포시 산정동 51살 서모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서씨가 숨지기 전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였다는 동료 선원들의
말에 따라 지병이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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