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쯤
목포시 연산동 D 조선소에서 용접작업도중
불꽃이 바닥에 튀면서 건조중이던 선박 선실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10여분만
에 진화됐습니다.
또 어제 밤 10시쯤 목포 앞바다에
정박중이던 폐선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고 오늘 오전 10시 30분쯤에는 목포대학교
공과대 관리실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TV와 선풍기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자체진화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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