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직 장·차관 등 각계 전문가
13명을 정책고문으로 위촉해 전남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을 받기로 했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자문역할에서 벗어나
시책의 입안 단계에서부터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의 회의방식과 함께 도정 현장방문,
워크숍, 토론회, 통신수단과 인터넷 자문 등
참여방식을 다양화해 현장위주의 실질적인
자문활동이 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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