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공공비축 벼 매입량은 13만4천톤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수매 물량 60만톤의 22%에 해당된다며,
벼 작황 등에 따라
필요할 경우 농협을 통해 추가로
매입하는 수확기 대책은 별도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입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지난해와 같은 40킬로그램 한가마에
1등급 4만 8천 450원,산물벼는
4만 7천 780원을 우선 지급한 뒤
산지쌀값 조사결과가 나오면 내년 1월에
사후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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