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의 정보화 교육을 위해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 통신비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저소득층 자녀가
사이버 가정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용 컴퓨터 천500여대를 공급하고
매달 10만여명에게 인터넷통신비를 지원하는등
모두 32억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정보화지원 사업은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인, 다문화가정등의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 2001년부터 도교육청이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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