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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다목적 사방사업 활발

박영훈 기자 입력 2007-08-04 21:55:15 수정 2007-08-04 21:55:15 조회수 1

집중 호우 때 산림의 침식방지 등 재해 예방
뿐만 아니라 산림경관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다목적 사방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113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전라남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등 8곳에 토사쓸림 산지 방지 시설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작은골 유원지 등 22곳에는 저수기능은 물론
놀이시설을 갖춘 다목적 사방 시설을
완공했거나 건설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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