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가 지난 262회 임시회기 때
식사대접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목포시의회 의장과 당시 예결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이 의회의 순기능임에도 일부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음을 시인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화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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