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모두 52명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오는 23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유원지, 해수욕장,고속도로 휴게소 등
하절기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위생업소 등에 대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합니다.
도는 호객행위를 비롯해 변태 영업행위,
식품접객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바가지요금 징수행위,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와 문제가
우려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함께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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