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에 이어 무안 백련차 지리적 표시 등록

박영훈 기자 입력 2007-07-15 21:55:16 수정 2007-07-15 21:55:16 조회수 0

무안 양파에 이어 무안 백련차가
지리적 표시제 품목으로 등록됐습니다.

무안군은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한
무안백련차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 33호로 지리적 표시 등록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무안지역 특산물이 지리적표시제로
등록한 것은 지난 2일 제31호 무안 양파에
이어 두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