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현대삼호중공업 도크허가 취소
탄원서에 F1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용지를
첨부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영암군은 최근 해양수산부에 현대삼호중공업
공유수면 사용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지난달 26일 F1특별법 조기제정을
촉구하면서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에게 전달했던
2만여명의 서명용지를 다시 첨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암군은 서명을 받은 내용에 F1특별법
조기 제정과 현대삼호중공업 문제,대불부두
노무권 공급문제등이 포함돼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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