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스럽다는 지적을 받아온 목포시 부흥산의 인공폭포가 덩굴식물과 소나무 식재로 자연스런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옥암지구의 단독주택용지 62필지를 블럭별로 1제곱미터에서 평균 52만원에서 59만원에 추첨방식으로 매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