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피서객 유치에 나선 전라남도가
남도민박 친절 운동을 전개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도내 남도민박 천 6백여곳에 대한
점검 활동을 벌여 불친절과 바가지요금 등으로
적발된 곳에서는 민박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고 개보수 자금을 회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우수 업소 100곳을 골라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등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민박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