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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목포2원]인공폭포 달라지나?(R)

입력 2007-07-09 08:00:44 수정 2007-07-09 08:00:44 조회수 1

◀ANC▶
전남도청 진입도로 주변, 목포시 부흥산의
인공폭포가 보기에 흉하다는 시민들의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덩굴식물 등을 심어서
2,3년 뒤에는 자연스럽게 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시가 부흥산 인공폭포를 완공한 것은
지난 해 9월,

그러나 15억 원을 들여 반 년만에 만든 폭포는
콘크리트를 부어 놓은 모습으로 완공됐습니다.

물줄기가 떨어지는 곳만 유리섬유강화
콘크리트고 나머지는 자연석이지만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소나무 4천8백 그루와
등나무 등 덩굴식물 천백여 그루를 심어서
2, 3년 후에는 자연스런 모습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장복천[목포시 택지개발 담당자]
/밑으로 뻗는 식물과 능소화 등 위로 올라가는
덩굴식물을 심었다./

인공폭포는 7백 톤의 담수탱크에 수돗물을
받아 요즘 평일에는 여섯시간
주말과 휴일에는 여덟시간씩 가동하고
여름에는 더 늘릴 계획입니다.

◀INT▶ 김형석[목포시 택지개발 담당]
/여름에는 두시간씩 가동 시간을 늘릴 계획입니다./

인공폭포는 하루에 증발하고 날리는 물이
40톤에서 70톤으로 추정되고
한 달 운영비로 수도와 전기요금만도
5백여만 원이 들어갑니다.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들어지고 운영비 부담도
적지 않은 인공폭포가 앞으로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얼마나 달라질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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