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부가가치세 신고를 신고하지 않아
적발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부당하게 해
광주지방 국세청에 적발된 경우는
지난 2005년 870건에서 지난해 천 69건으로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 올해 1기 부가가치세 신고중에는
부당환급 혐의자로 2천 236명이 선정됐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부실 거래처로부터
과다 매입자가 7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 환급 혐의자 427명,
공통 매입세액 부당공제 혐의자가 371명등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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