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소방차의 현장 도착시간이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긴급차량의 5분 이내 현장 도착률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출동 훈련 등을 통해
'소방차 출동시간 30초 앞당기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도내 소방장비는 소방차 399대,
구조차 12대, 구급차 89대 등
모두 500대이며 지난해 출동 건수는
5만 4천여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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