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남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로 F1 특별법안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한나라당은 F1특별법 제정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서에서는 또 박준영 전남지사도
F1특별법이 지연되는 것은
국회 내부의 사정 때문이지
당파적인 문제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며
박 지사와의 유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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