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내년 현안사업 예산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이종범 부시장 일행이
중앙부처를 방문한 데 이어 정종득 시장도
오늘 해당 국장들과 해양수산부 등을 방문해
목포 신항 건설사업비 천6백억여 원,
삼학대교 건설 예비타당성 용역조사 등을
요청했습니다.
정시장 일행은 해양부에서 신항 연결도로
사업비 반영과 삼학대교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의 긍정적인 검토의 뜻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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