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세라믹산업 종합지원센터건립
지역인 목포에 임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센터 건축과 장비구축 등
센터건립 업무를 본격 추진합니다.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인
세라믹산업 종합지원센터는 만 5천제곱미터의
부지에 건물 5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등
272억원을 투자해 조성됩니다.

도는 오는 27일 센터 건축공사 기본실시설계
입찰 공고를 실시하는 한편
조만간 목포 벤처지원센터에 임시 사무공간도 마련해 박사급전담인력 2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