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권 시도지사협의회가 4년만에 다시
열립니다.
전남과 전북,인천,경기,충남 등
황해권 5개 시도는 지난 2003년 발족과
동시에 활동을 중단한 시도지사협회를
오늘(25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4년만에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남고속철을 포함한
서해안철도와 서남해안 일주도로
국도 77호선 조기건설,서해안 관광개발사업,
시도연구원의 공동연구와 과제발굴을 위한
포럼구성 등 4개 안건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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