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한 안과 검진이
좋은 반응을 얻고있습니다
영암군보건소는 최근 두달여동안 관내
취학전 어린이 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진을 실시한 결과 8점1%인 121명이
2차 정밀검진 대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전남대병원 소아안과의
도움을 받아 2차 정밀검진을 통해
이상 소견이 발견된 4명이 무료시술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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