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항공사 관계자들이 무안공항을 방문해
노선 취항을 위한 현지 확인 활동을
벌였습니다.
대만 부흥항공 안리양 국제항공노선
유지부장 일행은 오늘 한국공항공사 관계자와
함께 무안과 대만 노선 취항을
검토하기위해 무안 국제공항을 방문하고,
무안과 대만 또는 무안과 중국,대만을
연결하는 노선 신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만 부흥항공은 현재
부산에서 대만을 잇는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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