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타시도 출신
모범장병들을 대상으로 오늘(21일)과 내일
이틀동안 문화유적 탐방사업이 실시됩니다.
목포해역방어사령부와 해경,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 근무하는 장병 80여명은
삼호중공업을 비롯해,대흥사,청자박물관등
서부권 주요 문화 유적지와 관광지를
둘러보게 됩니다.
타시도 출신 모범장병 문화유적탐방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민.관.군 유대 강화,
전남도의 홍보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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