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선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F1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여부는 이번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 국회의원 50여명이 공동 발의한
F1 특별법안이 오는 21일과 22일 국회 문광위 법안심사 소위에서 통과할 경우 문광위
전체회의 의결과 법사위 심사를 거친뒤
다음달 2일 국회 본회의 의결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문광위 소위에서 다음 회기로 논의를
유보하거나 아예 소위가 열리지 않을 경우에는
특별법 제정 지연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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