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의 안전사고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산업안전 공단 광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전남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모두 4천 856건으로 이 가운데 25%인
천 2백 70건이 건설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는 최근 3년동안 매년 백여건씩 늘어난
것으로 사고의 60% 이상이 해지고 난 뒤
밤사이 공사때 일어난 것으로,야간공사
안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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