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팔금면 하납덕도 서쪽 0.9킬로미터 해상에서 68톤급 근해 고정자망
2003 신성호가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습니다.
신성호는 조업을 마치고 목포항으로 항해도중
사고가 났으며,선장 43살 장모씨 등
선원 8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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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7-06-17 21:55:44 수정 2007-06-17 21:55:44 조회수 1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팔금면 하납덕도 서쪽 0.9킬로미터 해상에서 68톤급 근해 고정자망
2003 신성호가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습니다.
신성호는 조업을 마치고 목포항으로 항해도중
사고가 났으며,선장 43살 장모씨 등
선원 8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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