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미곡종합처리장의 경영상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농림부가 전국 298개 미곡종합처리장을
대상으로 매출액과 수확기 벼 원료곡 확보량,
건조저장 설비능력 등을 조사한 결과
전남은 a,b,c 등급이 28곳으로 전년보다
7곳이 늘어난 반면 D 등급 이하는
감소했습니다.
이번 평가등급 상향 조정에 따라 올해
도내에서 최하위인 F 등급 4곳을 제외한
53개 미곡처리장에 991억원의 운영자금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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