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3600명의 도청 전공직자가
도민과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복지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3600 도민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이달말까지 도청직원이 대상자를
직접 선정하고 매월 정례적으로 전화와
방문상담을 통해 도민의 고충사항을 상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위문이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참여자가 매월 봉급액의 0.5에서 1%씩을 적립해 명절이나 연말에 후원대상자에게 사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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