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0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의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F1 특별법안'이
6월 임시국회에서 본격 심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최근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F1특별법안'을 오는 21일과 22일
열리는 법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안건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해, 법사위를 거쳐 다음달초
본회의에서 통과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F1 특별법과 별도로
다음달 25일쯤 F1경주장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으로 농림부와 간척지 사용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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