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도시민이 농촌지역으로 이주했을 때
일자리와 세수가 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는
55세 이상 농촌이주 인구 100명당 한 해
도소매업 일자리는 최소 5개에서
최대 177개가 창출되고 연간 지방세수는
최소 6천만원에서 최대 11억6천4백만원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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