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농촌간 자매 결연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도청 실국,사업소별로 결연마을을 선정해
오는 19일까지 18개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농특산물 소비를
돕는 한편 매년 두차례이상 일손돕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대도시 기업체와
농어촌 지역 읍면별 1개마을 이상 결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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