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특정도서 추가지정을 위한
자료제공에 나섰습니다
완도군은 신지면 진섬과 혈도등 19개소가
환경부의 특정도서로 지정돼,연차적으로
안내판 설치와 순찰활동비 지원을 받고있으나
노화와 보길.소안지역은 특정도서 지정을
받지못함에따라 생태적 특성이 우수한
무인도에대한 지적자료를 환경부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그러나 특정도서로 지정되면 개인
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많아
환경부의 현장조사에서 이부분까지 검토가
이뤄질수있도록 자료를 만들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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