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신안군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우수기관 선정됐습니다.
양 시군은 정부가 3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맞춤형 완전방제 계획수립을 수립,시행하는 등 방제 효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도내에서는 올해 목포 율도와 신안 압해도 등
2개 권역에서 10그루 소나무 재선풍
피해목이 발견돼 전량 소각처리한 뒤
추가 발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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